봄날은 간다 간략 : 예쁘고 몸매도 착한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과장님의 부인인 것이다!
봄날은 간다(웹툰)
예쁘고 몸매도 착한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과장님의 부인인 것이다!
매주()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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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 작은 아버지의 빽으로 서울에서 잘 나가는 중소기업인 드림 실업에 입사했다. 여담으로 엄청난 대물이며 사모님과 아람과 성관계를 가진다.
이 작품의 히로인. 딸이 있음에도 엄청난 동안이자 글래머다.
대근의 회사 동료. 대근을 좋아하고 있다. 이후 출장간 공장에서 대근과 성관계를 가진다. 관계를 가진 후 퇴근하는 길에 대근이 자신과 과장님이 무슨 관계냐고 묻자 과장님의 부탁때문이었다고 털어놓는다. 마지막화에서 대근과 교제를 시작한다.
아내와 어린 딸이 있다. 아내의 요구로 아람과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 대근과 아람을 이어주려 하는 것 같다.
1화- <봄날은 간다> 에서 업무가 끝난 후 퇴근하려고 하는데 과장님이 회식을 제안하자 빠지려고 하나 과장의 협박에 결국 회식에 참여한다. 이후 과장님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가려고하나 어쩔 수 없이 과장님 집에서 자게된다. 이후 사모님이 취침할 장소를 안내하는데 이때 불이 갑자기 꺼졌다가 다시 켜지자 대신 형광등을 갈아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형광등을 갈던 중 의자를 잡아주는 사모님의 가슴을 훔쳐보다가 살짝 당황하는데 이때 넘어질 뻔하다가 사모님 덕분에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런데 잠시후 발기를 하고만다.
2화- <봄날은 간다> 결국 발기를 하자 부끄러워져서 다음에 갈아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자신의 엄청난 물건을 본 사모님이 절대로 안 된다고 하자 결국 다시 형광등을 간다. 이후 사모님이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바지를 내린 후 펠라치오를 하려고 하는데... 사모님의 딸이 갑자기 들어오자 사모님은 대근을 밀어버리고 결국 대근은 크게 다쳐 다음날 아침 팔 깁스를 한 상태로 출근한다. <봄날은 간다>는 계약을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하자 입사 동기인 아람과 마주치고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 이후 직장 동료들과 퇴근을 하는데 사모님과 마주친다.
3화- 직원들이 자신보고 사모님 모시고 과장님이 나올때까지 커피 대접해달라고 떠넘기자 당황하지만 사모님이 화난 표정으로 싫으면 먼저 가라고 하자 결국 카페에서 커피 대접을 한다. 이후 저번에 있었던 <봄날은 간다>을 말하려 하던 중 사모님이 과장님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자 대신 사무실에 가보겠다고 한다. 이후 과장님이 아람과 간통을 저지르는 것을 목격하는데 하필 사모님까지 이 장면을 보면서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나가자 당황하면서 사모님을 따라간다. 이후 사모님이 운전할 줄 아냐면서 물어본 후 대신 운전해 달라고 부탁하자 대신 운전을 해주고 아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 술 한잔 하자고 사모님에게 제안한다.
4화- 사모님과 소주를 마시던 도중 사모님이 화장실에서 치한에게 강간당할 위기에 처하자 구해준다.
5화- 사모님을 치한으로부터 구해준 후 집으로 바래다주던 중 치한에게 강간을 당하면서도 왜 가만히 있었냐고 하자 사모님이 정신이 없었다고 말해주는데 만약 자신이 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거냐고 묻자 사모님이 남편처럼 좋은 시간 보내고 있었을 것이라고 하자 살짝 질투하면서 내가 방해했다는 말투같다고 말하자 사모님이 질투하는 거냐고 물어보자 당황한다. 이후 회식에 참여했다가 몰래 나온 후 친구랑 술 마시려고 만나러가던 중 아람과 만나고 아람이 술같이 마시면 안되냐고 물어보자 지금은 안되고 내일 영화나 같이 보자고 한다. 다음날 아람이랑 영화를 같이보고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아람이 자신을 팔을 잡는데 기분좋은 표정을 짓는다. 이후 영화가 끝난 후 식사를 하러가는데 과장님의 전화를 받고 아람에게 식사는 나중에 하자고 과장님의 집으로 간다. 과장님의 집으로 도착한 이후 사모님이 여긴 왠일이냐고 물어보자 당황한다.
6화- 사실은 과장님이 사장님과 약속때문에 짐정리하는 걸 도와달라고 문자가 왔고, 사모님이 개인적인 일까지 시키기는 싫다면서 돌아가라고 하지만 대근은 도와주겠다고 말하는데... 사모님의 몸매를 훔쳐보다가 들키자 망신을 당하기도 한다. 이후 집안일이 끝난 후 사모님이 자신에게 매실을 주자 맛있게 먹는다.
7&8화- <봄날은 간다> 사모님과 약간 야릇한 분위기가 오가면서 성관계를 가지기 직전 아람에게서 전화가 오자 무시하고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다. 이후 사모님과 성관계를 가지는데 조루기질 때문에 빨리 끝나고 사과하지만 사모님이 괜찮다면서 휴지로 성기를 닦아준다.
9화- 그런데 다시 발기하자 결국 사모님과 3번이나 성관계를 가졌고... 다음날 점심도 안 먹고 졸던 중 아람에게 음료수를 받는다. 이후 과장님이 어제 짐정리해주었으니 바람 좀 쐬고오라면서 아람이랑 용인 창고 물량체크하고 퇴근하라고 하면서 시간남으면 데이트 좀 하라고 한다. 이후 업무를 마친 후 아람이 산 위에 올라가자고 제안하고 아람이 올라오길 잘했다고 하자 비올 것 같다고 말하고 아람에게 무슨 남자가 그렇게 무드가 없냐는 소리를 듣는다. 이후 비가 오자 아람이랑 비를 피할 장소를 찾는다.
10화- 이후 창고에 들어가서 비를 피하고 히터와 수건을 구해와서 옷을 벗으면서 말려야 한다면서 아람과 함께 속옷 상태로 있다가 약간 야릇한 분위기가 생기던 중 아람이 깜짝 놀라 자신을 안자 당황한다.
11화- 결국 아람에게 발기한 걸 들키고 아람과 성관계를 가지는데 이후 직원에게 들킨다. 이후 퇴근하던 중 어떡하냐고 아람에게 묻는데 사귀면 되지 않냐고 하자, 당황하다가 과장님과 어떤 사이냐고 물어본다.
12화- 이후 아람이 과장님의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간통을 저질렀다고 자백하자 그렇다고 그런 부탁을 들어주냐고 하지만 아람을 어떨결에 도와준거라고 말한 후 헤어진다. 이후 자신의 집에서 사모님과 만난 후 사모님과 관계를 가지던 도중 과장님과 아람의 사이는 아무 관계도 아니라고 말해준다. 이후 사모님이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당황하는 표정을 짓지만 마저 성관계를 한다. 이후 아람과 사귀기 시작하고 사모님과의 관계를 정리하려는 생각까지 한다. <봄날은 간다>는 새로 온 샘 팔치리와 함께 과장님의 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