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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랑(신규) - 1화

미친사랑(신규)

댓글 2건 조회 17,487회 2019-03-24 17:10
미친사랑(신규)
미친사랑 간략 : '형부는 몰랐죠? 내가 먼저 좋아한 거...'항상 규혁을 밀어내기만 했던 처제 서아. 어느날, 지금껏 언니에게 미안해서 참아왔지만 사실은 언니보다 자신이 먼저 사랑했다고 말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처제의 유혹에 당황한 하준은 서아를 밀어내려고 애쓰는데...
미친사랑(신규)

'형부는 몰랐죠? 내가 먼저 좋아한 거...'항상 규혁을 밀어내기만 했던 처제 서아. 어느날, 지금껏 언니에게 미안해서 참아왔지만 사실은 언니보다 자신이 먼저 사랑했다고 말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처제의 유혹에 당황한 하준은 서아를 밀어내려고 애쓰는데...

매주()연재

#여동생 #유부남 #유부녀 #유혹 #자매 #처제 #드라마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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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김하준

김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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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아

차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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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하

차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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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조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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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혁

최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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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이 강하고 성실하며 순수하여 다소 미련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차분하지만 동생을 위해선 무엇이든 한다. 김하준의 아내.
언니를 너무 사랑해 형부를 싫어한다. 자유분방하며 기분파다.
룸에서 일해 남자에 대한 환상이없다. 눈치가 빠르며 똑똑하다.
이기적이고 폭력적이며 피해의식이 강하다. 과거 차서아 동거남
갖은 불의의 유혹과 주위 사람들의 핀잔 속에서도 꽁보리밥에 새우젓무침의 도시락을 갖고 다니며 청렴하고 정직하게 근무하는 구청 행정 공무원 하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오지랖으로 관내에 불우한 사람, 억울한 사람들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돌보다 조폭들에게 두들겨 맞고 사는 바보 같은 사내다. 그런 하준에게는 죽는 그날까지 통일만 기다리는 팔순의 아버지가 있다.
어느 날, 갖은 유혹과 협박에도 굽히지 않고 청렴하게 근무하는 하준에게 묘령의 탈북 여인 명자가 접근하게 되는데...

미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도시, 청렴하게 살고자 했던 한 공무원과 정의로운 삶을 밟아버린 악인들 사이에 얽힌 잔혹한 운명의 실타래를 실화보다 더욱 실화같이 그려 낸 리얼리티 휴먼 드라마 <미친사랑>이 현실을 반영한 리얼리티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다.

만화 <미친사랑>은 누구나 한번쯤 현대 사회에서 겪었거나, 보았음 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당연시하게 여기거나 무뎌 졌던 비상식적인 현태를 고발하고 환기 시키는 ‘리얼리티’적 요소를 품고 있다. 특히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정의가 사라지고 부정부패가 만연해진 현 사회를 신랄히 풍자하는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알고 있지만 몰랐던 이야기, 모른 채 외면해 왔던 이 시대의 현실을 마주하고 평화로운 듯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사회의 이면을 돌아보게 만드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욱 상승시킬 예정이다.

<미친사랑>은 이 시대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청렴하고 착실한 시민 ‘하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가 아닌 평범하지만 정감 가는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악행과 맞서 싸우는 ‘하준’의 이야기를 지켜보며 실화보다 더욱 실화 같은 한 인물의 삶에 몰입, 뜨거운 감동과 깊은 메시지를 전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렴하게 살고자 했던 이시대의 영웅 ‘하준’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의 탄생을 알리고 있으며, 그의 선하지만 강인한 그의 인상은, 정의가 사라지고 악인이 들끓는 ‘<미친사랑>’에서 그가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신념이 무엇이었는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친사랑>은 미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도시, 청렴하게 살고자 했던 한 공무원과 정의로운 삶을 밟아버린 악인들 사이에 얽힌 잔혹한 운명의 실타래를 실화보다 더욱 실화같이 그려 낸 리얼리티 휴먼 드라마.

말단 구청 공무원 주인공 ‘하준’가, 죽음의 목전에서도 청렴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권력과 부를 쫓는 악인들에 맞서 세상의 온갖 악행과 유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진한 감동과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정의가 사라지고 부정부패가 만연해진 현 사회를 신랄히 풍자하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네가 가장 필요로 하는 영화, 반드시 보아야 할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미친사랑>은 일회성 재미만을 저격한 영화들이 넘쳐나는 현재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고 올 것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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