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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웹툰[새내기] - 1화

신입생 웹툰[새내기]

댓글 0건 조회 16,417회 2019-03-19 09:18
신입생 웹툰[새내기]
신입생-새내기 간략 : 복학생인 은주가 MT에서 조교와 교수의 밀회를 엿보고, 자러 들어가서는 의도치 않게 한 새내기의 터치를 받는 등 시작부터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개강 후엔 은주가 본격적으로 조교, 교수, 새내기 등 학교사람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신입생 웹툰[새내기]

복학생인 은주가 MT에서 조교와 교수의 밀회를 엿보고, 자러 들어가서는 의도치 않게 한 새내기의 터치를 받는 등 시작부터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개강 후엔 은주가 본격적으로 조교, 교수, 새내기 등 학교사람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매주()연재

#대학교 #엠티 #교수님 #조교 #드라마 #월요일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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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이은주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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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은

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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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

전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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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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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남자주인공으로 평범한 복학생활을 원했지만 MT때부터 다사다난한 날을 보내고 있다. MT이후 계속 희은과 마주치면서 점점 친해지게 되고 그녀의 과거를 듣게 된다. 그런데 그 과거가 자신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도와주기로 한다.
이 작품의 여자주인공으로 은주네 학과에 들어온 신입생이다. MT에서 은주와 같은 방에서 자다가 의도치 않은 터치를 선사한다. 이후 은주와 계속 마주치면서 친해지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한다. 과거에 있었던 충격적인 일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해 전광석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학과교수로 조교인 심하은과 밀회를 즐긴다. 겉으로는 점잖은 교수인척 하지만, 사실 자신에게 상담을 받으러 오는 희은에게 욕정을 느끼고 있다.
과에서 조교를 맡고 있다. 전광석과는 함께 밀회를 즐기는 파트너이다. MT때 은주에게 전광석과의 사이를 들키기도 한다. 전광석이 희은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그의 마음을 돌리려 애쓴다.
신입생-새내기-im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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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첫 발을 들이민, 갓 입학한 신입생을 새내기 라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신입생’ 또는 ‘신출내기’의 뜻'이라고 하며 이제 시작할 대학교의 낭만과 꿈에 한껏 기대를 품고 있는 세대 새내기 이기도 하다. 연령은 파릇파릇한 갓 스물이 대부분이지만, 개중엔 새내기 N수생이나 늦깎이 새내기 입학생도 많다. 입학과 동시에 미래가 거의 보장되는 몇몇 특수학과의 새내기 경우 이런 사례가 꽤 흔하다. 경우에 따라선 고등학교 새내기 선배가 대학교 새내기 후배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상기한대로 대학교의 낭만이나 고등학교와는 다른 새내기 학교생활을 꿈꾸기 마련이다. 물론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대게 1년 안에 꿈꾸던 새내기 학교 생활과의 괴리감에 좌절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빡빡한 새내기 고등학교 생활 보다는 훨씬 자유로운 건 사실이고 동아리나 새내기 학과 활동 등 학생으로서 할수 있는 활동들은 훨씬 많으니 잘 찾아 즐기도록 하자. 새내기 입대의 압박이 있는 남학생들의 경우엔 막 입학한 새내기 때와 전역하고 나서의 복학생으로서의 입지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얼마 없는 기간 즐기도록 하자. 사실 새내기의 파릇함이란 인생에 있어서 다시 맛 보기 힘든 추억이다. 대충 보내면 나중에 후회한다. 어떻게 보면 가장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는 새내기 시기이고, 자유에 비해 책임이 가장 덜한 때이기도 하다. 최대한 새내기 추억을 쌓아놓자. 알차게 역으로 너무 망나니처럼 살고 최소한의 학점관리 등등을 안 하면 그건 새내기 대로 후회하니깐 언제나 선을 지키도록 하자. 여담으로 복학생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새내기 대상이기도 하다. 개념있는 복학생이라면 부담스럽게 달려들진 말자.
입학하기 전 새내기 동기끼리 단톡방도 미리 만들어지고 하기 마련인데, 처음에 못 낀다고 해서 조급할 필요는 없다. 정말 새내기 성격에 결격이 있지 않는 이상 나중에 술 먹으면 알아서 친해진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 뒤에도 새내기 친구 사귈 기회는 많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요즘은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가지 않아도 불이익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내기 선배나 새내기 동기간 친목 도모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OT에 가지 않았는데 입학 후에 새내기 끼리 친목질을 벌써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수업과 관련해서 수강신청 전 새내기 선배들로 부터 수업이나 학교 생활에 관해 조언을 듣기 좋기 때문이다.물론 하나도 도움 안되는 말만 듣는 경우도 있긴 잇다. 다만 어디까지나 '가면 좋다' 정도지 안 가면 큰 손해라는 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친한 새내기 선배가 이미 재학 중이라거나 해서 기초적인 정보를 구할 곳이 따로 있는 이상, 가기 싫으면 안 가도 그만이다. 새내기 여학생일 경우 화장에 관심이 있다면 시간이 약이다. 조급해 하지 말자. 그리고 화장을 많이 하든 살짝 하든 본인 자유니깐 주변인에게 뭐라고 하지도 말고, 남 말 듣고 스트레스 받지도 말자. 4. 수강신청과 관련해서 학교마다 조례나 지침이 다르기 마련인데,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자. 상기 했듯이 OT에서 선배들에게 조언을 얻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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