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부족하고 자기멋대로인 도덕무개념의 백수아들과 집안은 뒷전이고 밖으로나 돌기만하는 아버지. 어느날 연상의 가사도우미를 데려와 몸을 섞고는 떠나는 아버지. 가사도우미와 밤낮으로 몸을 불사르는 아들. 그후 아빠는 아들과 동갑내기인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온다. 하룻밤 살만섞고 떠나는 아버지.
회사 MT에서 서로에게 호감이 생긴 은영과 강민. 남자 경험이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은영을 위해 동료 영지는 그녀에게 남자를 유혹하는 기술을 알려주려 개인 교습을 시작하는데... 사실, 그 동안의 특훈은 순진한 은영을 꼬드겨 자신들의 이상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로 취급하는 그들의 함정이었다.
수진의 사촌 언니 수영은 영태의 영적인 능력에 빠져 섹스 노예로 전락한다. 수진은 재민과 함께 수영을 구하려 하지만, 재민마저 수영에게 홀려 성 노예로 전락한다. 수진은 사랑의 힘으로 재민을 구해낸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수진과 재민은 수영을 구하기 위해 빌런 영태와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마침내 알몸으로 빌런 영태를 마주하게 된다. 과연 성 노예로 사는 수영을 구해낼 수 있을지...
다희 민철에게 잘못한게 있어서 매일 피해 다니다가 편의점 앞에서 딱 마주친다. 다희는 잘못을 피하기만 하지만 민철은 친구사이라도 계속 하자고 하는데... 다희 민철과 술을 진탕 마시고 눈을 떠보니 이미 사고를 친 후이다. 머리를 쥐어뜯고 후회하는 두 사람. 민철도 다희와의 일 이후 심란해하고 여자친구인 은진과의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런 민철을 달래가며 데이트를 하는 은진. 데이트의 마지막에 은진은 민철에게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