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섬의 별장. 그 작은 섬에 SM 코스튬 모델 정하연과 그녀의 섹파이자 비서인 안서후는 둘 만의 생활을 꿈꾸며 향한다. 그런데 그 섬의 관리인으로 나타난 사람은 정하연의 촬영 파트너이기도 했던 남성 박현. 무인도에서 한 여성과 두 남성은 그들의 세계에 빠져간다.
직장 문제로 서울로 상경한 현아는 집 계약문제로 몇 달간 진호의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된다.어릴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사이라 여자로는 아무 느낌도 없다고 생각한 진호였지만 가끔 보이는 현아의 모습에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데...그러던 중 현아가 직장 후배 하나를 집으로 데려와 머물게 되면서 진호의 마음은 더욱 흔들리게 된다.
매력있는 여자는 남자가 있다. 고로 남자 있는 여자는 매력이 있다?!1년을 꿇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덕수는 자신의 담임선생이었던 수인과 둘만의 졸업식을 치룬다.이미 약혼자까지 있는 매력적인 수인이 자신의 여자가 되었을때 덕수는 묘한 우월감과 함께 큰 만족감을 얻게 되는데...이제부터 난 남의 여자만 뺏는다!
박아름, 34세. HK 전략기획 팀 상무 비서로 11년 근무.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 형의 여자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을 생각이야. 가장 처음으로 빼앗은 건 이 자리.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