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보고 들은 것은.. 절대 발설해선 안돼” 재벌들이 여는 외딴 별장의 풀파티, 치성은 허드렛일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고 그곳을 찾는다. 파격적인 수고비와 상류층과의 인연을 기대했지만 즐거움도 잠시. 뜻밖의 유혹과 예기치 못한 사고가 맞물리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연애 경험 없이 일만 해 온 쿄우구치 야마토. 연애에 빠져 정신이 없는 부하들을 꾸짖으면서도, 일밖에 모르고 살아오며 친구도 사랑도 없었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고 있다.어느 날, 옛날 사진 폴더를 들여다보던 중 대학 시절로 회귀하게 된 야마토는 잿빛이었던 청춘을 새로 쓸 수 있을까?
남편이 출장 갈 때마다, 몰래 옆집 마누라를 건드렸대서울 근교에 있지만, 시골이나 다름없던 동네. 인정 넘치는 곳인 줄 알았던 고향은 사실 짐승들이 사는 곳이었다. 베풀었던 선행은 악의가 되어 돌아왔고, 우리 가족은 그곳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다시 힘을 얻은 지금, 그 안으로 깊숙이 금의환향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