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아이돌, 현재는 작곡가의 삶을 살며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시훈. 우연히 딸의 SNS를 보다가 자신의 이상형인 소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놀러 온 딸의 친구의 당돌한 도발에 시훈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고 마는데... “아저씨 제 몸 보고 흥분했죠?”
보연은 아이돌 출신 여배우로 7년간 활동했지만, 지금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에로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보연은 최고의 에로 영화감독 마이클과 만난다. 그러나, 계약을 앞두고 마이클이 뜻밖의 요구를 하는데... 계약하기 전에 옷부터 벗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