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치이고 여자친구한테도 무시당하는 평범한 회사원 준호, 그는 여자친구의 잔소리에 이웃인 아름에게 주짓수를 배우게 된다. 체육관을 들어서자 옷을 풀어헤친 채 아찔한 복장으로 운동 중인 여성 회원들을 마주하게 되고 회원 중 한 명인 미호는 준호에게 야릇한 시선으로 접근하는데… “준호 씨~ 드디어 우리 둘만 있게 됐네요~?”
야한 상상을 할 때 마다 떠오른건 항상 승현이 너 였어…어린시절 부터 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네 사람. 각자의 대학생활이 시작되면서 누군가는 연애를 시작하고 누군가는 방탕한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그 중 유일한 여자인 유정은 친구로만 생각하던 승현을 남자로 보게 되고 급기야 야릇한 상상까지 하게 되는데... 과연 네 사람은 계속해서 우정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
오우야 미친..!! 저건 입은 거야 벗은 거야!?아는 누나의 부탁으로 갑작스럽게 하게 된 수영장 알바. 아찔한 여자들의 수영 복장으로 눈 호강만 할 줄 알았던 병진은 실수로 첫사랑 다희의 수영복을 찢어버리는 대형사고를 치고 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취방에서는 물이 새기 시작하고 수리 기간동안 지내기로 한 주인집에서 낯익은 수영장 여자들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