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경험 없이 일만 해 온 쿄우구치 야마토. 연애에 빠져 정신이 없는 부하들을 꾸짖으면서도, 일밖에 모르고 살아오며 친구도 사랑도 없었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고 있다.어느 날, 옛날 사진 폴더를 들여다보던 중 대학 시절로 회귀하게 된 야마토는 잿빛이었던 청춘을 새로 쓸 수 있을까?
중고거래로 핸드폰을 구입한 현우 서비스로 정품 박스까지 받아 기분 좋게 열어 봤지만...이... 여우 같은 계집애가..!!벽돌만 들어있는 텅 빈 박스를 보며 분노한 현우한참을 투덜거리며 분을 삭이지 못한 채 커피 배달을 가는데...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법이지...나에게 사기 쳤던 그 여자와 마주치게 된다...!
1930년대 말 경성. 자신을 사람 취급도 안 한 채 보란 듯이 섹스 중인 일본인 부부.일본 고위층이 사는 아파트의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도현에겐 늘상 있는 일이다.그렇게 조용히 1년만 버티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뒤바뀌어 버렸다.더 이상 돌이킬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그녀와 함께하는 것만이 내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일 뿐 제 몸이 목적이신 겁니까?제기랄.. 이런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는 꼴이라니...!도현과 정체 모를 그녀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제일 맛있는 떡은 남의 떡이제 막 키즈카페 알바를 시작한 성현은 젊고 예쁜 유진을 보고 그녀가 애엄마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낀다. 접점이 없을 것 같았지만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마주치게 된 두 사람. 엄마로서의 삶에 무료함을 느끼며 아직 여자이고 싶은 유진. 그리고 임자 있는 여자란 걸 알지만 유진에게 점점 빠져드는 성현. 용납될 수 없기에 더 짜릿한 두 사람의 금지된 사랑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이곳에서 보고 들은 것은.. 절대 발설해선 안돼” 재벌들이 여는 외딴 별장의 풀파티, 치성은 허드렛일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고 그곳을 찾는다. 파격적인 수고비와 상류층과의 인연을 기대했지만 즐거움도 잠시. 뜻밖의 유혹과 예기치 못한 사고가 맞물리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철없는 연상의 여친과 동거 중인 승호. 너무나 섹시한 여친이지만 그녀의 투정에 점점 지쳐간다. 오랜 취업 준비 끝에 마침내 취직하게 된 승호는 부푼 꿈을 안고 회사에 출근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보다 어린 상사, 유재은을 만나게 된다. 상냥한 그녀와 점점 가까워지며 두 여자를 향한 감정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아름다운 얼굴, 굴곡지고 탄력 있는 몸매.내 아내 소라는 완벽한 여자다. 그런데 어째서 불타올라야 할 잠자리에서 항상 발기가 풀리는 걸까.. 내심 티는 안 내지만 소라도 잠자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게 느껴진다.언제까지 이렇게 지낼 수는 없어. 소라는 내가 꼭 행복하게 해줄거야. 그녀의 몸을 다른 남자에게 허락하는 한이 있더라도..그치만 이건 뭔가 잘못 됐다. 나는 관계만 허락했을 뿐이야, 마음까지 주라고 한 적은 없어.그러니까 이제 그만 내 아내를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