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별일 없이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 인섭과 지연. 둘은 부엌에서 섹스를 하는데 , 그러던 중 인섭은 아내 지연에게 대학 후배 녀석이 잠깐 좀 머물 집을 찾고있다고 밝히는데, 싫은 내색을 하던 지연은 인서의 대학 후배 동만과 만나서 인사 후 적극적인 그의 애정공세에 점점 마음을 여는데 , 그 시각 인섭은 한 술집에서 다른 여자와 즐거운 서비스를 받고 있다.
민수를 남몰래 좋아하던 지희는 우연히 시험으로 힘들어하는 민수의 집에서 같이 공부를 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민수와의 로맨스를 남몰래 상상하는데.. 민수는 지희가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알자 몸을 대주고 자신의 성적을 챙긴다. 한편, 지희처럼 민수를 남몰래 좋 아하던 스토커 나영은 지희가 나오는 걸 보고 대뜸 민수를 찾아간다. 민수 그런 나영마저도 이용하는데..
술에 취해 공원에서 헤매는 지희. 그렇게 잔뜩 취해 찾아간 곳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 민수의 집이었다. 이런 지희가 익숙한 듯 지희를 챙기는 민수. 사실 자기를 찬 지희가 힘들다며 찾아오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지희와의 관계에 힘들어한다. 그런 민수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친구 나영. 민수는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되는데..
인생 목표가 취업인 ‘미영’은 힘들게 최종면접까지 통과해 입사에 성공한다. 회사 부장 ‘상현’과 거래처관리 및 신규계약 업무를 맡게 된 ‘미영’은 중요한 PT 발표에서 실수를 범하게 되고, 이를 덮어주며 대신 회사 대표에게 혼나기까지 한 ‘상현’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미영’에게도 마음이 있던 ‘상현’은 그녀에게 청혼하고, 이를 승낙한 ‘미영’에게 어려운 부탁을 하게 되는데…
입사한지 오래되었음에도 업무가 미숙한 사원 민규. 그는 사내 여직원들과 달달한 상상만이 가득 차있지만 현실은 늘 부장님께 깨지기만 하는데... 한편, 어느 날 사내에 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바로 회사 회장님의 아들이 민규라는 것! 그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며 모든 여직원들의 태도가 하루 만에 달라지면서 민규는 꿈에만 그리던 것들을 현실로 체험하기 시작한다!
함께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미연과 민우.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 큰 문제가 있었다. 3대 독자로 귀하게 큰 민우. 아직도 혼자만 20세기에 머물러있는 사고방식. 결국, 미연과 크게 싸우고 마는데. 미연은 그대로 민우를 떠나고.. 술에 취해 전에 만난 다희를 생각하는 민우. 그러나 다희도 결국 민우의 이런 집안 문제로 민우를 떠나게 된다. 민우의 조강지처 찾기는 성공할 것 인가~?
서로를 아껴주며 연인사이로 지내던 유정과 현식. 하지만 현식은 유정과의 만남이 길어질수록 지루함을 느끼고있다.그러던 와중 미라를 만나게되고 새로운 자극에 눈을 뜬 현식은 바람을 피기시작한다. 평소와다른 현식의 모습에 의아해하던 유정이 현식의 휴대폰에 온 문자메세지를 보자 미라와 바람을 피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같은 과 선배 민수에게 상담을해달라며 유정의 집에서 술을 마시게되는데...
강현은 대학생 안마방에서 만난 조아에게 자신의 아들의 과외를 부탁한다. 조아는 강현의 집에 찾아가고 강현의 아들 우열과 만난다. 우열은 과거에 안마방에서 만났던 조아를 기억하고 비밀을 지켜주겠다며 섹스과외를 해달라고 한다. 조아는 과외를 짤릴 수 없어 우열과 섹스과외를 하게 된다. 우열의 새엄마 서율은 우열과 조아가 섹스과외를 하는 도중 강현과 몰래 섹스를 즐긴다.